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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교육 시장규모는 어떻게 흘러갔나? 어떻게 우리 아이 영어교육 시켜야 하지? 영어 4대영역 한번에 공부하는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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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교육 시장규모는 어떻게 흘러갔나? 어떻게 우리 아이 영어교육 시켜야 하지? 영어 4대영역 한번에 공부하는법

YBM토리 2020. 9. 2. 11:20

안녕하세요. YBM교육입니다. 통합코스 WING 이라는 프로그램이 출시된 지 약 4년이 흘렀는데요.

시간이 흘러도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찾아주시고 회원들또한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것을 보며 출시를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우리 아이의 영어 학습 어떻게 시켜줘야 하는지 고민들이 많으시죠?

가성비적인 영어학습이 멀까? 또는 학원,과외,공부방,학습지 이런 사교육의 모든 시스템을 다 갖추고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으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하며 많은 고민들을 하고 계실겁니다.

게다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는것을 선호하기도 하죠.

프로그램을 설명 해 드리기 전 영어 사교육 시장규모 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수능영어 절대평가 발표인 2015년도까지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표를 보았을 때 기간별로 가장 높은 시기는 2009년도입니다. 2009년도에 특목고 입시과열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목고를 보내면 좋은 대학을 보낼 수 있다라는 보험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어릴 때부터 조기 유학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사회적인 문제점들이 생기기 시작하죠.

 

첫째, 사교육비 증가를 유발한다.

둘째, 평준화 제도를 지속적이며 근본적으로 위협한다.

셋째, 특목고는 평준화 이후 사라진 고교간 서열화를 부활시킨다.

넷째, 새로운 학벌 또는 패쇄적 특권집단을 형성시키고 있다.

다섯째, 특목고는 지역간 교육격차를 심화 시킨다.

 


 

 

서울대 합격자 5명 가운데 1명이 특목고 출신이였습니다. 당시 S,K,Y 대학교는 특목고 출신 학생들의 독무대 이기도 했었죠.

그러다보면서 2011년도에 학생부 종합전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수능만 잘 보면 대학을 잘가곤 했으나 이때부터 생활기록부테 잘 기재되어야 대학게 잘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능을 위해 조기유학을 보내지 않고 생활기록부의 성적에 중점을 두니 점점 영어 사교육의 시장 규모가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렇세 시간이 지나 2015년도 수능영어 절대평가를 발표합니다!

 

아니 근데 무슨일일까요? 수능영어 절대평가 발표 후 강남권의 영어학원이 문을 닫게 됩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부터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 때 김상존 전 교육부 장관을 필두로 전과목 절대평가 계획을 세웁니다. 근데 수능 개편 확정안 발표회를 앞둔 2017년 8월10일, 학부모와 학교 현장에서의 거센 비판과 누리꾼들의 반대 여론에 의해 1년 유예한다고 발표를 하죠.

그래서 전 과목은 어렵게 되었고 2018년도부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도입됩니다. 그래서 2022학년도부터 수능시험 전과목 절대평가로 바뀔 가능성이 커졌고 학년으로 따지면 현 중3학년부터 적용이 되겠네요...

자, 다시 돌아와서 2015년도 절대평가 발표 후, 영향력 커진 수학은 오히려 증가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학부모들이 영어교육을 안시키는것도 아니라는거죠. 영어는 기본적으로 시키게 됩니다. 내 자녀에게 똑같이 사교육비로 영어과목 20만원, 수학과목 20만원이 들어갔다면, 수학과목을 30만원, 영어과목을 10만원으로 사교육비가 들어가게 되는거죠. 왜냐고요? 수학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당시 풍선효과 (Balloon Effect)가 나타나게 되죠.

풍선효과란? 어떤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부분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불룩 튀어나오는 것처럼 어떤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면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다시 발생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교육정책이 바뀌었다고 해서 사교육비가 줄어든다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학부모들 사이에서 영어교육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킬까? 이런 고민들을 하게 됩니다.

 

학원은 외국인 선생님이 있고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1:1 맞춤이 안되고 한반에 많은 아이들이 있어 진짜로 효과를 보는건 몇명 안된다는 단점이 있고 학부모님이 직접 아이가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과외는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깊게 들어갈 수 있고 내신대비와 1:1 관리가 가능하지만 비용이 높다라는 단점이 있죠.

공부방은 학리적인 가격과 장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라는 장점에 비해 자기주도가 안되면 효과가 없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 그럼 학습지는 어떨까요?

학습지의 장점으로는 자기주도학습과 1:1 관리가 가능하며 비용이 낮다라는 것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공부방과 마찬가지로 자기주도학습이 안되면 효과를 못보고 시간이 짧다라는 점이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있는 곳에서 우리 학부모님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그래서! 학원,과외,공부방,학습지 이 모든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고민중에서 YBM교육은 모든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통합코드 WING 이라는 프로그램을 내세웠습니다.

시장조사과 교육정책 흐름을 파악하여 나온 프로그램. 장점과 단점을 모~두 보안한 프로그램이라는것이죠.

기본적으로 공통과정과 맞춤과정 그리고 추가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포스팅에서 자세한걸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위의 내용을 보았을 때

정말 모든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우리 아이 한번쯤은 시켜봐도 되지 않을까요?

관리시간도 만족하고 교육비 또한 만족한다면 최고의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윙으로 우리 아이 한번 시작해 보는거 좋을 것 같습니다.

 

YBM교육 통합 프로그램 WING 공식 사이트 보러가기

http://www.sisajunior.com/study/wing/